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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당진공장 주민에 생활지원금 전달


입력 2019.01.23 14:04 수정 2019.01.23 14:05        조인영 기자
최채원 동국제강 당진공장 관리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송원문화재단 정목용 사무국장(오른쪽 첫 번째)이 설 명절을 앞둔 23일, 송악읍 한진1,2리 지역주민 30명을 초청해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동국제강 최채원 동국제강 당진공장 관리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송원문화재단 정목용 사무국장(오른쪽 첫 번째)이 설 명절을 앞둔 23일, 송악읍 한진1,2리 지역주민 30명을 초청해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송원문화재단과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동국제강은 지역 주민(송악읍 한진 1,2리) 30명을 사업장인 당진공장으로 초청해 식사를 함께하고 생활지원금과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인천공장(28일)과 부산공장(30일)에서도 주민들을 초청해 총 150명에게 생활지원금 375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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