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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구속 갈림길에 선 전직 대법원장'


입력 2019.01.23 12:25 수정 2019.01.23 12:27        홍금표 기자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알려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피의자 신분으로 헌정 사상 첫 전직 대법원장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알려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피의자 신분으로 헌정 사상 첫 전직 대법원장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알려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피의자 신분으로 헌정 사상 첫 전직 대법원장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알려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피의자 신분으로 헌정 사상 첫 전직 대법원장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알려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피의자 신분으로 헌정 사상 첫 전직 대법원장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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