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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득녀, 자택서 수중 분만 "신기하다"


입력 2019.01.22 17:41 수정 2019.01.22 17:41        이한철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셋째 딸을 얻었다. ⓒ 주영훈 SNS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셋째 딸을 얻었다. ⓒ 주영훈 SNS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22일 출산 소식을 전했다.

22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윤미는 이날 오전 서울 자택에서 수중 분만으로 셋째 딸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앞서 이윤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윤미는 둘째 라엘 양도 자택서 수중 분만으로 낳았으며, MBC ‘사람이 좋다’를 통해 이 과정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주영훈은 뉴스1을 통해 "기분이 정말 좋고 신기하다. 50살이 넘어 셋째를 본 것 자체가 행복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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