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청와대 특별감찰반 근무 당시 비위 행위를 이유로 해임 중징계 처분을 받은 김태우 수사관의 공식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 주최측인 친박보수단체 관계자들이 김 수사관을 응원하고 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하재근의 이슈분석
푸바오 받으면 중국 이익 커지나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공지능 시대, 스턴트맨의 액션과 사랑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