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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직원 장례식 다음날 성추행 의혹 부인

  • [데일리안] 입력 2019.01.20 16:21
  • 수정 2019.01.20 16:22
  • 스팟뉴스팀

“등 두드려주며 포옹, 그 외 신체적 접촉 논란은 사실과 달라”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페이스북 캡처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은 지난 11일 가진 기획예산과 직원회식 논란들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관련 사실 및 의혹에 대해 입장을 내놨다.

이 구청장은 20일 '서구 기획예산실 직원 회식에 대한 사과와 입장문'을 통해 "적절치 못한 시기에 회식자리를 가진 점에 대해 깊은 반성과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직원의 예기치 않은 죽음으로 슬픔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장례식 다음날 회식을 하고, 노래방을 갔다"며 "서구 행정 책임자로서 통렬한 반성과 막 장례를 치른 유가족, 서구 직원 및 55만 구민 여러분께 실망시켜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 출범 이후 기획예산실 직원 노고를 격려하고자 자리를 마련하려 했으나, 지난해부터 계속해서 미뤄졌다"며 "일정상 어렵게 마련한 자리였지만, 적절치 못한 시기에 이뤄진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이 구청장은 지난 11일 기획예산실 직원들과 저녁 술자리를 가진 뒤, 2차로 노래방을 갔다. 이는 지난 8일 서구청 공영주차장 건물에서 직원 1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장례가 치러진 다음 날인 데다 회식 중 여직원 성추행 소문까지 돌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이 구청장은 "회식 중 식당에서 한 여직원에게 뽀뽀를 했다는 둥,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이 있었다는 둥 소문이 나도는데 이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남녀 모든 직원들에게 고마움의 표현으로 등을 두드려주며 포옹을 했는데, 그 외에 신체적 접촉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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