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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과한 승부욕…벤투 감독 눈 감아줄까
교체 출전 끝내 무산되자 불만 표출
아시안컵 수준? 16강 희비 가른 ‘예능 축구’
북한-레바논, 90분 내내 수준 낮은 경기 이번 대회 기존 16개국서 24개국으로 확대
‘조마조마’ 베트남 16강…페어플레이가 살렸다
이번 대회 처음 도입된 페어플레이 제도 경고 2장 차이로 베트남이 16강행 티켓
아시안컵 16강 대진표 완성, 한국은 바레인
정현 아쉽게 탈락, 테니스 누적 상금 1위는?
박정태 음주운전 사과 “순간적으로 흥분”
버스 운행 방해 혐의로 입건
최정예 한국축구 ‘2007 아시안컵’ 바레인전 패배
[2019 아시안컵]16강 상대 FIFA랭킹 113위 바레인 역대전적 2패 모두 아시안컵...2007년 1-2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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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가지 아쉬웠던 최정우의 5년 [박영국의 디스]
24년 전부터 정부 상대 전승(全勝), 의사들…이번엔 원칙대로 해야 [기자수첩-사회]
정책 실패가 키운 7월의 사과, 대책 없는 넉 달뿐 [기자수첩-정책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