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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엘앤에프,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


입력 2019.01.17 09:50 수정 2019.01.17 09:50        백서원 기자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도 하락세다.

엘앤에프는 17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전일보다 2850원(-7.82%) 내린 3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민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엘앤에프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5%, 35% 하회할 전망”이라며 “양극재 출하량은 소폭 증가했으나 코발트 가격의 하락폭이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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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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