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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하현회 LGU+ 부회장, 5G 자율주행차 부스 탐방


입력 2019.01.09 11:02 수정 2019.01.09 11:09        이호연 기자

V40씽큐, 자율주행차 등에 관심 집중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왼쪽부터 첫 번째)은 8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 CES에서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LG전자 부스를 방문, 올레드 폭포를 감상하고 있다. ⓒLGU+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왼쪽부터 첫 번째)은 8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 CES에서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LG전자 부스를 방문, 올레드 폭포를 감상하고 있다. ⓒLGU+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LG전자를 비롯한 다양한 업체를 참관해 5G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오른쪽부터 첫 번째)은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LG전자 부스를 방문, V40싱큐를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특히 하 부회장은 5개의 카메라를 활용한 펜타샷,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에 합성해주는 스토리샷 등을 주의 깊게 보았다. ⓒ LGU+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오른쪽부터 첫 번째)은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LG전자 부스를 방문, V40싱큐를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특히 하 부회장은 5개의 카메라를 활용한 펜타샷,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에 합성해주는 스토리샷 등을 주의 깊게 보았다. ⓒ LGU+


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부터 세 번째)은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인텔 전시장을 방문, BMW 이어 포드와 같이 진행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하 부회장은 자율주행차 관련, 자율주행이 가능한 현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카메라를 사용하고 카메라나 센서 갯수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표시했다. @ LGU+

 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부터 세 번째)은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인텔 전시장을 방문, BMW 이어 포드와 같이 진행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하 부회장은 자율주행차 관련, 자율주행이 가능한 현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카메라를 사용하고 카메라나 센서 갯수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표시했다. @ LGU+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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