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왕진진, 낸시랭과 이혼 소송 중 유흥업소 '난동'


입력 2019.01.04 15:07 수정 2019.01.04 15:08        김명신 기자
낸시랭과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유흥업소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 SBS 낸시랭과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유흥업소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 SBS

낸시랭과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유흥업소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2일 왕진진은 서초구 잠원동의 한 유흥업소에서 시간 서비스를 요구하다 직원과 시비가 붙었고 결국 경찰에 입건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인근 지구대로 연행된 뒤에도 왕진진은 "퇴폐업소"를 주장하며 해당 직원 역시 입건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왕진진은 낸시랭과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 소송 중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