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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매니저 유시종, 매니저 자처…일진설 어쩌나


입력 2018.12.27 00:13 수정 2018.12.27 00:14        서정권 기자
광희 매니저 유시종 논란으로 광희 이미지 타격을 우려하는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 MBC 광희 매니저 유시종 논란으로 광희 이미지 타격을 우려하는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 MBC

광희 매니저 유시종 논란으로 광희 이미지 타격을 우려하는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광희 매니저 유시종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후 일진설에 휩싸이며 난처한 입장에 처한 상황이다.

앞서 광희 전역날 유시종 매니저와 첫 만남을 가졌다. 매니저 8개월 차인 유시종은 "회사에 들어올 때부터 광희 형을 맡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광희 형 팬이다"라고 말했다.

전역식에서 광희와 처음 만난 유시종은 그를 위해 케이크를 선물한 후 두 사람은 차 안에서 함께 나눠먹었다. 두 사람은 외모부터 말투, 행동까지 닮아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참시'를 시작으로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때아닌 매니저 유시종 일진 논란이 제기돼 과연 유시종 매니저 논란이 광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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