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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 진정한 ‘만찢녀’란 이런 것? ‘상큼’부터 ‘고혹’까지


입력 2018.12.26 14:44 수정 2018.12.26 14:45        문지훈 기자
ⓒ사진=채령 SNS ⓒ사진=채령 SNS
방송인 채령이 한 남자의 여자가 되면서 자신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채령은 26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을 앞두고 스튜디오 촬영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채령의 이날 콘셉트는 만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마치 ‘미녀와 야수’ 속에서 나온 듯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샀다. 노란색의 상큼한 의상으로 발랄함을 강조했다.

발랄한 모습 외에도 여느 예비신부처럼 고혹적이면서 우아한 모습을 자랑한 사진도 있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령은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완벽한 몸매에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 채령은 이번 촬영에서 역시 자신의 매력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채령이 선택한 남성은 교직에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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