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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북한 평가전 시청률, 스즈키컵보다 저조


입력 2018.12.26 10:07 수정 2018.12.26 10:07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평가전 시청률 2.6%로 집계

박항서 감독이 이끈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 북한 대표팀 평가전 시청률이 2.6%를 기록했다. ⓒ 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끈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 북한 대표팀 평가전 시청률이 2.6%를 기록했다. ⓒ 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끈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 북한 대표팀 평가전 시청률이 2.6%를 기록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6분부터 SBS스포츠가 중계한 이 경기 시청률은 2.6%(이하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지난 15일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스즈키컵 결승전 시청률인 3.2%보다 낮은 수치.

한편, 이날 경기에서 베트남과 북한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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