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디케이티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1일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디케이티는 이날 9시 29분 현재 시초가 대비 2050원(15.89%) 내린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공모가(7400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디케이티는 스마트폰용 연성회로기판실장부품(FPCA) 등 생산업체다. 작년에 매출액 2788억원, 당기순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
[특징주] 아이엠텍, 80억 유상증자 소식에 상한가
“박항서 재계약 시기상조” 베트남 과욕?
재계약 여부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일축 아시안컵, 올림픽 예선 등 험난한 일정
상승곡선 벤투호, FIFA 랭킹 53위로 마감
10주년 '잭더리퍼' 새로운 도전…신성우 연출-초연 배우 귀환
[D-인터뷰] 우민호 "'마약왕', '내부자들' 팬 실망할 수도"
"송강호, 처음부터 이두삼" 1970년대 아이러니함 주목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온라인 여론조작의 폐해
정기수 칼럼
‘탄핵·특검이 일상’…나라 꼴 생각하고 투표하자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
· SK이터닉스, 인적분할 상장 첫 날 상한가 직행
· 삼전, 8만1000원 돌파…52주 신고가 경신
· 삼성전자, 실적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경신
· 신한지주, 블록딜 충격에 장초반 3% 하락
· 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개선에 첫 18만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