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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상장폐지 앞둔 차이나하오란, 정리매매 첫날 폭락


입력 2018.12.19 09:28 수정 2018.12.19 09:28        이미경 기자

상장폐지를 앞둔 차이나하오란이 정리매매 첫날 주가가 폭락했다.

차이나하오란은 19일 오전 9시2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713원(92.24%) 급락한 60원에 거래됐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차이나하오란리사이클링유한공사의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로 주권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정리매매 기간은 이날부터 7거래일간 진행되며, 상장폐지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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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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