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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동성제약, 불법 리베이트 혐의 압수수색에 급락


입력 2018.12.18 09:23 수정 2018.12.18 09:23        이미경 기자

동성제약이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성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5.78% 내린 1만4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동성제약이 의사와 약사를 대상으로 불법 리베이트를 한 혐의를 잡고 전날 회사를 압수수색해 회사 거래 장부와 판촉비 집행 관련 증거들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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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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