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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남광토건, 대종빌딩 붕괴위험에 급락


입력 2018.12.13 09:48 수정 2018.12.13 09:49        백서원 기자

붕괴 위험이 발견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을 시공한 남광토건이 13일 급락세다.

남광토건은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850원(12.8%) 하락한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대종빌딩은 중앙 기둥의 콘크리트가 부서지는 등 붕괴 위험이 드러났다. 남광토건은 1991년 이 건물 시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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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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