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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험이 발견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을 시공한 남광토건이 13일 급락세다.남광토건은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850원(12.8%) 하락한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11일 대종빌딩은 중앙 기둥의 콘크리트가 부서지는 등 붕괴 위험이 드러났다. 남광토건은 1991년 이 건물 시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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