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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국전력, 내년 실적개선 가능 전망에 '상승'


입력 2018.12.13 09:46 수정 2018.12.13 09:46        이미경 기자

한국전력이 내년에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400원(1.25%) 오른 3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한국전력에 대해 내년 경기둔화 흐름으로 전기요금 인상은 힘들지만 실적이나 밸류에이션 회복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제유가, 석탄가격 하향 안정화, 액화천연가스(LNG) 세제 인하 등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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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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