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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영어일기로 최고 스펙女…'외모+엄친딸'


입력 2018.12.11 21:48 수정 2018.12.11 21:48        서정권 기자
박신영이 화제다. ⓒ 박신영 SNS 박신영이 화제다. ⓒ 박신영 SNS

박신영이 화제다.

박신영 아나운서는 한 방송에 출연해 최고의 뇌섹녀다운 면모를 내비쳤다.

박신영은 멘사 출신으로 아이큐는 156 이상이다. 미국 명문 대학을 졸업한 후 귀국,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5살 때부터 영어 공부를 하면서 실력을 쌓았다는 박신영 아나운서의 동생 역시 엄친아로 주목을 받았다.

박신영 아나운서의 동생 역시 멘사 회원으로, 또 다른 쌍둥이 역시 훈남 외모와 빼어는 실력으로 우월 유전자임을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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