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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모델 한혜진, 3일간의 결별설 해프닝 "♥ ing"


입력 2018.12.10 12:55 수정 2018.12.10 13:28        서정권 기자
전현무와 톱모델 한혜진이 결별설 제기 3일 만에 입장을 내놨다. ⓒ MBC 전현무와 톱모델 한혜진이 결별설 제기 3일 만에 입장을 내놨다. ⓒ MBC

"전현무 한혜진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습니다"

전현무와 톱모델 한혜진이 결별설 제기 3일 만에 입장을 내놨다.

전현무 한혜진 측은 "본인 확인 차 공식입장이 늦어졌다"면서 "확인 결과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MBC '나혼자산다'에서 냉랭한 태도가 '한혜진 전현무 결별설'을 불러일으켰고 급기야 한 매체는 이들이 결별했다고 보도해 결별이 기정사실화 됐다.

그러나 한혜진 전현무 측은 "사실무근" 입장을 내놔 결별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전현무 한혜진은 지난해 12월 부터 열애 중이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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