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부친사기, 힘들 땐 ‘잠잠’하더니 이제 와 발목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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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2월 17일 22:07:03
    한고은 부친사기, 힘들 땐 ‘잠잠’하더니 이제 와 발목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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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12-07 08:33
    문지훈 기자(mtrelsw@dailian.co.kr)
    ▲ ⓒ사진=한고은 인스타그램
    배우 한고은이 부친의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

    6일 피해자라 주장한 A씨는 매체를 통해 1980년 한고은 부모님에게 사기를 당해 은행 독촉장에 시달렸고, 서울 미아동 소재의 건물이 경매로 넘어갔다고 호소했다.

    한고은은 어린 시절부터 힘겨운 생활을 해야했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생활을 공개하면서 이제야 행복을 찾은 모습을 보였다.

    당시 남편 신영수 씨는 “어릴 때부터 아내가 고생을 많이 했고, 그래서 내가 가능한 밝게 기댈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 작은 힘듦도 나눠주기 싫다. 절반을 나눠서 뭐하냐. 내가 하면 된다”고 언급했을 정도다.

    한고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부터 치열하게 살았다. 이 사람을 만나면서 너무 행복한데, 누가 앗아갈까 봐 두렵다”며 “오래 살고 싶어졌다. 마치 내가 살아왔던 날들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처럼”이라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은 한고은의 아버지를 두고 정작 딸이 힘들 때 감감무소식이던 사람이, 이제와 딸의 발목을 잡으려 한다며 비난을 쏟아냈다.[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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