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몰 킴스닷컴, ‘허풍’ 없었나? 실제 예상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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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2월 17일 22:07:03
    이유몰 킴스닷컴, ‘허풍’ 없었나? 실제 예상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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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12-07 09:18
    문지훈 기자(mtrelsw@dailian.co.kr)
    ▲ ⓒ사진=이유몰 홈페이지 캡처
    이유몰과 킴스닷컴의 예상 매출이 관심이다.

    7일 온라인상에는 이유몰과 킴스닷컴 등 리퍼브쇼핑몰의 위치와 가격을 궁금해 하는 네티즌이 다수 포착됐다. 이유몰과 킴스닷컴 등 리퍼브몰의 인기는 실제 매출 현황을 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경기도 파주의 올랜드아울렛에는 약 150평 크기의 리퍼브 가전제품관이 있다. 김치냉장고·TV·청소기 등을 판매한다. 올랜드아울렛은 올해 예상 매출을 765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 이상 성장한 수치다.

    경기도 용인에서 리퍼브 가구를 전문으로 다루는 SI퍼니처는 지난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객들은 이탈리아 소가죽으로 만든 안락의자를 정가에서 61% 할인된 119만 원에 살수 있다고 한다. 신혼부부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4인용 세라믹테이블·의자 세트도도 원래 110만 원인데 이곳에서는 54만원 정도면 살 수 있다.

    온라인 리퍼브 쇼핑몰인 이유몰의 인기 역시 급증했다. 이 업체는 지난 9월 부도난 화장품 수입업체에서 물건을 들여와 최대 99% 할인된 가격에 판매, 회원수가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떠리몰·임박몰은 1인가구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는 리퍼브 쇼핑몰이다. 킴스닷컴은 리퍼브 의류를 전문적으로 취급한다. 30만원짜리 코트를 3만 원이면 살 수 있다고 한다.[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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