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포토>야3당, 거대 양당 예산안 잠정합의 강력비판


입력 2018.12.06 16:51 수정 2018.12.06 16:51        박항구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사이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배제한 2019년도 예산안 잠정합의를 비판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