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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법농단' 구속전피의자심문 출석하는 박병대 전 대법관


입력 2018.12.06 11:00 수정 2018.12.06 11:01        홍금표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을 총괄했던 박병대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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