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아모레퍼시픽, 민·관·학 연합 '산타원정대' 나눔 활동


입력 2018.12.06 10:14 수정 2018.12.06 10:15        손현진 기자

용산 지역 아동들을 위한 선물 증정,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나눔 활동

지난 5일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CJ CGV, HDC신라면세점,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의 봉사자들이 크리스마스 산타가 돼 용산 인근 6개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 지난 5일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CJ CGV, HDC신라면세점,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의 봉사자들이 크리스마스 산타가 돼 용산 인근 6개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

UN이 지정한 '자원봉사자의 날'인 지난 5일 오후,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CJ CGV, HDC신라면세점,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의 봉사자들이 크리스마스 산타가 돼 용산 인근 6개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3월 용산에 위치한 기업들과 기관, 학교가 모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동반 성장을 위해 '용산드래곤즈' 모임을 결성했으며, 이번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에는 아모레퍼시픽, CJ CGV, HDC신라면세점,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가 함께 했다.

봉사자 100여 명으로 구성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이날 서울 용산역 광장에 집결해 각 기업과 기관에서 준비한 학용품, 생활용품, 간식 등으로 구성된 선물을 포장했다.

산타 복장을 한 봉사자들은 인근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준비한 선물을 전하는 등 마음을 서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자로 참가한 아모레퍼시픽의 정동민씨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 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며 "용산 인근의 기업, 기관의 분들과 함께 활동해서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세번째를 맞은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 봉사활동은 앞서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 버스’ 활동을 진행했다. 현재 용산에 위치해 있는 아모레퍼시픽, CJ CGV, LG유플러스, HDC신라면세점, 코레일네트웍스, 행복나눔재단,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등이 뜻을 같이 하고 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손현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