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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3만5천원 크림→단돈 9천원대? ‘파격’적인 가격 다운


입력 2018.12.05 13:29 수정 2018.12.05 13:29        문지훈 기자
ⓒ사진=마녀공장 홈페이지 캡처 ⓒ사진=마녀공장 홈페이지 캡처
마녀공장의 베스트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마녀공장은 오늘(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세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마녀공장의 베스트 제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마녀공장의 베스트 상품인 갈락토미세스 나이아신은 기존 2만9000원에서 50% 할인이 적용돼 1만4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퓨어 클렌징 오일은 기존 2만9000원을 1만4500원으로, 비피다락토 에센스는 3만5000원을 1만7500원으로 가격을 내려 놓은 상태다.

더 큰 폭의 마녀공장 할인가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타임세일’을 노려야 한다. 5일과 6일 정오에 판매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먼저 5일에는 온천수 미네랄 크림에 대한 타임세일이 진행됐다. 기존 3만5000이던 크림이 단돈 9900원에 판매됐다. 블레미시 랩 프록실 겔은 기존 2만5000에서 59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6일 정오에는 비피락토 아이크림에 대한 타임세일이 시작된다. 무려 3만8000에 달하는 아이크림을 만원이 채 되지 않는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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