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달력, 1월부터 12월까지 '총정리'
나 혼자 산다 새해 달력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달력 화보 촬영 모습과 더불어 새롭게 선보일 2019년 달력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전현무는 스튜디오에 완성된 2019년 달력을 가져왔고 1월부터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긴 달력을 보면서 무지개 회원들은 추억에 잠겼다.
다니엘 헤니와의 미국여행, 세 얼간이의 울릉도 여행기, 암벽등반과 산타 콘셉트 등 12월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나 혼자 산다'를 총정리 하는 느낌"이라며 만족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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