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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KGC, 트레이드로 부산KT서 박지훈 영입

  • [데일리안] 입력 2018.11.27 08:51
  • 수정 2018.11.27 08:52
  • 김평호 기자

국대 브레이크 기간 중 외국선수 2명도 모두 교체

트레이드로 안양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게 된 박지훈. ⓒ KBL트레이드로 안양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게 된 박지훈. ⓒ KBL

프로농구 안양KGC인삼공사가 부산KT와 2대 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안양KGC는 포워드 한희원(25세, 195cm)과 가드 김윤태(28세, 182cm)를 부산KT로 보내고, 부산KT로부터는 가드 박지훈(23세, 184cm)을 받게 됐다.

이번 트레이드는 가드진이 취약한 KGC와 높이 보강을 필요로 한 KT의 이해관계가 맞아 진행된 것으로, 안정적인 팀 리딩을 할 수 있는 가드가 없는 상태에서 외인 가드에 대한 의존도가 높던 KGC는 이번 트레이드와 드래프트를 통해 스피드가 강점인 박지훈과 성장형 가드 변준형을 영입함으로써 부족한 가드진을 보강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KGC는 국가대표 A매치 브레이크 기간을 맞아 기존의 외국선수 2명도 모두 교체 예정이다.

단신 선수는 8주 부상을 당한 컬페퍼를 대신하여 저스틴 에드워즈(26세, 185.8cm)로 완전 교체했으며, 매킨토시를 대신할 장신 선수도 금주 중 최종 합류할 예정이다.

이처럼 선수단 구성에 많은 변화를 준 KGC는 2주간의 브레이크 기간 동안 팀을 재정비하여 후반기 대반격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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