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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KT 아현지사 화재 관련 통신 3사 최고경영자 회의


입력 2018.11.26 15:13 수정 2018.11.27 12:15        류영주 기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혜화지사 국제통신운용센터에서 열린 KT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후속대책 논의를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통신 3사 최고경영자 긴급 대책회의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황창규 KT회장,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영민(왼쪽 두 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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