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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석 단장이 밝힌 장원삼·심수창 영입 이유는?


입력 2018.11.23 09:37 수정 2018.11.24 07:55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풍부한 경험 전력 상승 기대

LG 유니폼을 입게 된 장원삼. ⓒ 연합뉴스 LG 유니폼을 입게 된 장원삼. ⓒ 연합뉴스

LG트윈스가 베테랑 투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LG는 투수 장원삼과 심수창, 외야수 전민수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LG 차명석 단장은 “경험이 풍부한 장원삼과 심수창은 투수진에서 팀 전력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되는 선수들이다”며 “전민수는 외야수로서 공격과 수비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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