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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갑질 논란…계열사 주가 동반 하락


입력 2018.11.21 10:57 수정 2018.11.21 13:40        이미경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갑질 논란에 계열 주가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54분 현재 셀트리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42%) 하락한 2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셀트리온 주가는 장중 3% 넘게 하락했다.

셀트리온 제약은 전일대비 3.79% 급락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도 이날 1.55% 하락했다.

한편 서 회장은 지난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항공기에서 승무원 및 사무장에게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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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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