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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치어리더 숏팬츠, 유승옥 능가 몸매?


입력 2018.11.18 00:55 수정 2018.11.18 07:06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이나경 치어리더. 이나경 인스타그램 캡처. 이나경 치어리더. 이나경 인스타그램 캡처.

이나경 치어리더의 늘씬한 몸매가 화제다.

이나경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크샵 불태웠어 #이나경 #빠지 #가평 #두치 #워크샵 #팀어거스트수상레저 #팀어거스트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물놀이기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나경이 숏팬츠를 입고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군살 없는 허리라인, 긴 하체로 8등신 서구형 체형을 드러냈다.

팬들은 “완벽한 몸매다. 진짜 멋있다” “어쩜 너무 예쁘다” “유승옥 능가하는 몸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나경 치어리더는 키 167 Cm 몸무게 49Kg으로 슈퍼모델급 체형을 갖췄다. 1993년 2월 1일생이며 소속사는 플레이위드어스스포테인먼트다. FC 서울, 두산 베어스 등에서 활약 중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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