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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카디프생명, 모바일 건강보험 판매 제휴사 확대


입력 2018.11.09 09:22 수정 2018.11.09 09:22        부광우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모바일 전용 건강보험 (무)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 판매 제휴사를 KEB하나은행까지 확대했다.ⓒBNP파리바카디프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모바일 전용 건강보험 (무)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 판매 제휴사를 KEB하나은행까지 확대했다.ⓒBNP파리바카디프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모바일 전용 건강보험 (무)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 판매 제휴사를 KEB하나은행까지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휴사 확대로 하나은행의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해진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보장 선호도와 필요도가 높은 입원과 수술, 상해 보장 등 3가지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은 상품이다.

한 번의 가입으로 필수 보장 3가지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전용 보험이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기간 내내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 받을 수 있고, 보험계약 만기 시 만기보험금까지 수령할 수 있다.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35세 기준으로 여성의 경우 월 1만3600원, 남성의 경우 월 1만5100원이다. 보험기간은 5년(비갱신형), 보험료 납입기간은 전기납 또는 일시납이며 5년 보장 후 만기보험금이 지급된다.

방경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최고영업책임자(CSO)는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꼭 필요한 보장에만 집중한 실용주의 보험으로,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은행들을 중심으로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판매 제휴사 확대를 통해 하나은행 고객들도 본인에게 꼭 맞는 합리적인 보장을 스마트폰으로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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