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EMNLP2018’서 연구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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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20일 13:46:43
    네이버, ‘EMNLP2018’서 연구성과 공유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서 진행
    서민준 네이버 클로바 연구원, 논문 기반으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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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11-02 14:08
    이호연 기자(mico911@dailian.co.kr)
    ▲ 튜토리얼 세션 발표를 진행하는 서민준 네이버 클로바 연구원. ⓒ 네이버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서 진행
    서민준 네이버 클로바 연구원, 논문 기반으로 발표


    네이버는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 연구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자연어처리분야 학회 EMNLP 2018에 참가, 전세계 수천 명의 연구진들을 대상으로 연구성과를 공유한다고 2일 밝혔다.

    EMNLP은 세계적인 컴퓨터 언어학 전문가 컨퍼런스 ACL과 더불어 자연언어처리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회로, 올해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된다. 해당 학회에서는 언어 데이터 기반 자연어처리 접근법에 대해 총체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 클로바 소속의 서민준 연구원이 University of Washington과 함께 공동 연구를 진행한 논문이 이번 EMNLP 2018의 정규 Oral 세션인 ‘Question Answering I’에서 발표되는 성과를 얻었다.

    발표 주제는 “Phrase-Indexed Question Answering: A New Challenge for Scalable Document Comprehension”으로, 특정 데이터와 과제에 종속되고 확장성이 낮은 기존 QA 모델의 단점을 개선한 Phrase Index QA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안함으로써 다양한 QA 모델과 검색까지 확장 가능하도록 연구한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뿐만 아니라 서민준 연구원은 튜토리얼 세션에서 ‘Standardized Tests as benchmarks for Artificial Intelligence’를 주제로, QA나 기계 독해 등과 같은 인공지능 시스템이 행하는 표준화된 테스트와 관련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성훈 네이버 클로바AI 리더는 “연구팀은 비전, 딥러닝, 자연어처리 등 다양한 인공지능 분야의 국제적인 기술 학회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는 등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속 연구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심층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인공지능 생태계를 더욱 활발히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EMNLP 2018에 라인과 골드 등급으로 참여해 구글,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 및 학계와의 적극적인 교류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데일리안 =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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