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SK이노베이션이 리튬이온전지분리막(LiBS)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SK이노베이션은 2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소재사업 실적 호조는 LiBS 수요 증가와 함께 LiBS 10, 11호기 가동에 따른 것”이라며 “현재 12, 13호기 증설을 진행 중으로, 내년 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중국에도 2020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LiBS 및 코팅분리막 설비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온라인 여론조작의 폐해
정기수 칼럼
‘탄핵·특검이 일상’…나라 꼴 생각하고 투표하자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
· SK이터닉스, 인적분할 상장 첫 날 상한가 직행
· 삼전, 8만1000원 돌파…52주 신고가 경신
· 삼성전자, 실적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경신
· 신한지주, 블록딜 충격에 장초반 3% 하락
· 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개선에 첫 18만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