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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결혼' 홍현희, 임신설 부인…"살 뺄거야"


입력 2018.10.27 14:18 수정 2018.10.27 14:18        김명신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임신설을 부인했다. ⓒ 홍현희 SNS 개그우먼 홍현희가 임신설을 부인했다. ⓒ 홍현희 SNS

개그우먼 홍현희가 임신설을 부인했다.

홍현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추억을 만들어준 @wooju1025 @kim_younghee 고마웡"이라며 동료 개그우먼 박나래, 김영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덧붙이며 "괴기 먹고 찰칵. 함께 꾸민 구의동 신혼집 평생 못 잊을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희 결혼할 땐 내가 국수 삶고 있으께. 포켓걸 #박나래 #김영희#홍현희 개그계의#태티서"라고 적고, 특히 "#임신안했어요 #살뺄꺼야"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홍현희는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후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1일 결혼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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