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숙 치어리더 맥심 화보 ‘엉밑살 공개’

서현숙 치어리더 화보. ⓒ맥심

서현숙 치어리더의 맥심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성지 맥심(MAXIM KOREA) 측은 최근 11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 커버를 공개했다.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 화보는 서점이나 온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일반 표지와 달리 맥심 정기 구독자에게만 배송되는 한정판으로 알려졌다.

S타입 화보에서 서현숙 치어리더의 치명적인 매력이 공개됐다.

정기구독자용 S커버의 서현숙은 짧은 크롭티와 타이트한 핫팬츠를 착용한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현숙 치어리더는 최근 대세 치어리더로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프로축구 FC서울,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서현숙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화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팬들이 저를 사랑하는 만큼 많이 봐주셔서 완판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