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소유스 우주선 발사 사고로 비상 착륙…우주인 2명 생존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2월 12일 06:42:18
    러 소유스 우주선 발사 사고로 비상 착륙…우주인 2명 생존
    기사본문
    등록 : 2018-10-11 20:07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우주인 2명을 태운 러시아 우주선이 11일 오전(현지시간) 카자흐스탄에서 발사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해 비상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리아노보스티·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러시아 우주선 '소유스 MS-10'을 발사하던 도중 우주 발사체 엔진에서 문제가 나 비상 착륙했다.

    러시아 우주인 알렉세이 오브치닌과 미국 우주인 닉 헤이그 등 우주인 2명이 카자흐스탄에 비상 착륙했으며 모두 생존했다.

    당국은 우주인들과 연락을 성사했으며 수색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