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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데니스 무퀘게·나디아 무라드 수상


입력 2018.10.05 18:11 수정 2018.10.05 18:11        스팟뉴스팀

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나디아 무라드와 데니스 무퀘게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데니스 무퀘게는 내전 성폭행 피해자를 도운 공로를, 나디아 무라드는 IS의 이라크 소수민족 학살을 고발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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