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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 입은 배지현 아나, 그대로 주저앉아


입력 2018.10.06 07:27 수정 2018.10.06 08:47        스팟뉴스팀
배지현 아나운서. 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배지현 아나운서. 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다저스)의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 아나운서는 그룹 펜타곤과 함께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미니스커트 사이로 매끈한 다리가 그대로 드러나 남심을 흔들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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