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나혼자 산다' 정려원 화려한 싱글라이프…시청률 '껑충'


입력 2018.09.22 11:30 수정 2018.09.22 11:35        김명신 기자
'나 혼자 산다’가 배우 정려원 효과를 톡톡히 봤다. ⓒ MBC '나 혼자 산다’가 배우 정려원 효과를 톡톡히 봤다. ⓒ MBC

'나 혼자 산다’가 배우 정려원 효과를 톡톡히 봤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1부, 2부 모두 13.8%(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이자 금요일 예능 전체 1위다. 2049시청률은 1부와 2부 모두 9.1%(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정려원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특히 예고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고양이 집사 정려원의 일상이 큰 재미를 선사하며 높은 인기를 이끌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장만한 집을 공개해 주목을 받은 가운데 흥 넘치는 일상 모습과 더불어 꾸밈없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무지개 회원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쌈디의 추석 모임이 그려져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