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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전용기 탑승해 북측 인사들에 손 흔드는 문 대통령 부부


입력 2018.09.20 23:09 수정 2018.09.20 23:09        류영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북측 인사들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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