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유키스 동호, 결혼 3년 만에 파경? 아들과도 따로 지내


입력 2018.09.20 13:38 수정 2018.11.29 07:28        이한철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YTN Star는 동호가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또 동호가 아내는 물론 아들과도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혼과 양육권 등에 대해 법적 절차를 밟아갈 예정이다.

동호는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이후 영화와 예능프로그램 등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2013년 활동을 중단하고 DJ 활동을 이어왔다.

동호는 2015년 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한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