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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 떠나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문 대통령 부부


입력 2018.09.20 11:30 수정 2018.09.20 11:31        류영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르기 앞서 평양순안공항에서 환송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르기 앞서 평양순안공항에서 환송을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르기 앞서 평양순안공항에서 환송을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르기 앞서 평양순안공항에서 환송을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르기 앞서 평양순안공항에서 환송을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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