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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동강변 바라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입력 2018.09.19 19:50 수정 2018.09.19 19:51        홍금표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이틀째인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동강변을 바라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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