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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쌈디-기안84의 HE스토리 '반색'


입력 2018.09.15 09:51 수정 2018.09.15 09:59        김명신 기자
1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차기작 준비로 한창인 웹툰작가 기안84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 MBC 1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차기작 준비로 한창인 웹툰작가 기안84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 MBC

기안84가 돌아왔다. 쌈디는 생애 첫 홀로 여행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차기작 준비로 한창인 웹툰작가 기안84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하하 별 부부와 웹툰작가 이말년 가족이야기가 더불어 전해져 시선을 끌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쌈디가 홀로 가평으로 여행에 나선 모습도 그려졌다.

생애 첫 여행이라는 그는 부산 출신이지만 해운대 바다에 들어가본 적도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남이섬에서의 하루를 담은 쌈디는 버킷리스트였던 번지점프로 여행의 정점을 찍기도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이날 ‘나혼자산다’는 11.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배우 정려원의 화려한 싱글라이프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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