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끊이지 않는 의혹·루머·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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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끊이지 않는 의혹·루머·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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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13 11:32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구하라가 남자친구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 인스타일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가 이번엔 남자친구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자신이 '구하라 남자친구'라고 주장하고 있는 A씨(27)가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A씨는 헤어디자이너로 구하라에게 결별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재 구하라의 일방적인 폭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구하라는 쌍방폭행을 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구하라와 A씨를 조만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구하라의 소속사 측은 크게 당황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했다"며 "사실 여부에 대해 확인 중이며, 확인 후 공식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들어 유독 구설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자살을 시도했다는 악성 루머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로 했다. 소속사는 "수면장애와 소화불량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터가 없는 담배 사진을 올렸다가 '대마초 소지 의혹'에 휩싸이자 "말아 피우는 담배인 롤링 타바코"라고 해명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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