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조, 추석 명절 앞두고 소외계층에 ‘사랑의 부식박스’ 전달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20일 07:29:02
    LG전자 노조, 추석 명절 앞두고 소외계층에 ‘사랑의 부식박스’ 전달
    서울·인천·평택·구미·청주·창원 등 소외계층 260가구에 식재료 전달
    기사본문
    등록 : 2018-09-12 16:32
    이홍석 기자(redstone@dailian.co.kr)
    ▲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직원들이 11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LG전자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직접 포장한 사랑의 부식 박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전자
    서울·인천·평택·구미·청주·창원 등 소외계층 260가구에 식재료 전달

    LG전자 노동조합이 올해도 한가위를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11일 서울 금천구 독거노인 가구들을 직접 방문해 쌀·라면·통조림·밀가루 등의 식재료를 가득 담은 ‘사랑의 부식박스’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 사원대표협의체인 ‘주니어보드’ 등이 참여했다.

    노동조합은 한가위를 앞두고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인천·평택·구미·청주·창원 등 6개 지역 260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노동조합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1억원 규모의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필수품 전달, 집 수리, 기념일 축하 이벤트 등이 있다.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데일리안 = 이홍석 기자]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