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개인기, 이영표 씁쓸한 한 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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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개인기, 이영표 씁쓸한 한 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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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12 16:32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 손흥민 개인기. 중계화면 캡처

    손흥민 개인기에 이영표 해설 위원이 짤막한 소감을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이번에도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누빈 손흥민은 칠레라는 세계적 강팀을 상대로 개인기를 선보여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손흥민은 후반 1분 칠레의 공을 빼앗는 과정에서 아르투로 비달이 시도한 태클을 날렵하게 피하며 공을 넘겼다.

    이어 자신을 마크하던 디에고 발데스의 다리 사이로 공을 남태희에게 넘겨 홈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미소를 지으며 "다리 사이로 패스를 먹으면 상당히 기분이. 그것도 힐패스로 먹었기 때문에"라고 씁쓸한 입맛을 다셔 웃음을 자아냈다.[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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