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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능범죄수사대 도착한 조양호 회장


입력 2018.09.12 14:23 수정 2018.09.12 14:25        홍금표 기자

회삿돈으로 자택 경비비용을 대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배임 등의 혐의로 경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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