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폭풍전야’ 초강력 허리케인 앞둔 美 ‘본격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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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폭풍전야’ 초강력 허리케인 앞둔 美 ‘본격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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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12 12:59
    문지훈 기자(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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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폭풍전야다. 초강력 허리케인이 접근 중인 미국 동부 지역이 비상이다.

    대서양에서 만들어진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부 해안을 향해 이동 중이다. 관련해 미국 정부는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지역 150여만 명에 대해 대피령을 내린 상태다.

    초강력 허리케인 피해 우려에 현지 주민들의 대피 행렬도 급박해지는 모양새다. 특히 해안 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꼭 필요한 물품들만 소지한 채 자가용을 이용해 안전 지대로 떠나고 있다. 대피령이 발효된 지역들은 주유소, 식료품점 등의 사재기 현상도 포착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는 오는 14일 오전 중 미 동부 해안에 상륙할 거란 예측이 우세하다. 경우에 따라 '플로렌스는' 5등급의 초강력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수 있다는 분석. 이에 반해 3등급으로 세력이 약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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